애틀랜타의 1월1일 아침해는 아침 7시40분 을 조금 넘어서 떠오른다.
애틀랜타의 명물중의 하나인 스톤마운틴에서 새해를 맞으며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한겨울이라서 추운 날씨이기도 하지만 산정상에 서면 칼바람이 살을 에인다.
자칫 높지 않은 산을 얕보고, 빨리 올랐다가는 배어난 땀이 식으며 몰려 오는 추위를 못견디고, 떠오르는 태양을 보지 못하고, 금방 하산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새해 첫 걸음 부터 조심 조심 천천히 생각하며 오르는 정상과 사방으로 탁 트인곳에서 맞이하는 해 맞이는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또다른 감동이 있다. 그래서 올해도 오르고 또 기대되는 내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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