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씨름하는 사람들의
공연시간은 짧아도 연습시간은 많다.

가슴으로 낳은 문화를,
지갑으로도 지키지 못할것 같으면,
즐기기라도 해서,
키우기라도 해야하는 것이
문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